
가수 거미가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거미의 출격 소식에 야구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한국시리즈의 열기를 더하며 가을야구의 특별한 순간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처럼 애국가 제창자가 공개된 가운데, 정작 마운드에 오를 시구자의 정체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지난 3일 열린 1차전에서는 사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시구자와 애국가 제창자가 함께 공개됐지만, 2차전은 애국가 제창자인 거미만 먼저 발표됐다. 이례적으로 시구자 발표가 빠지면서 팬들과 취재진 사이에서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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