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영동군 편에 김용빈·임창정 등이 출연한다.
김용빈·임창정이 충북 영동 주민들과 노래로 호흡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힐링광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참가자들의 실력과 재치를 담았다. 남희석이 진행을 맡았다. 임창정은 2022년 연말결선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왔다. 대표 발라드 ‘소주 한 잔’과 세미 트로트 ‘탓탓탓’을 준비했다. 장르별 개성을 살린 선곡으로 관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김용빈은 ‘당신뿐입니다’로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다.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앞세워 현장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노래자랑’에서 김용빈·임창정과 함께할 손님은 김용임·김유라·손희주이다. 오프닝은 ‘역대급 여자’이며, ‘먹물 같은 사랑’과 ‘베일 속의 남자’도 차례로 들려준다.
예심을 통과한 16팀의 활약도 예고됐다. 노부부가 동반 출연해 애정을 나누고, 가야금 연주자들은 ‘진도 아리랑’으로 어깨춤을 유도한다. 어린 참가자들의 끼까지 더해 풍성한 볼거리를 채운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김용빈의 달콤한 엔딩과 임창정의 폭넓은 레퍼토리, 나이를 가리지 않는 주민들의 도전을 관전 요소로 소개했다.
‘전국노래자랑’ 2190회 방송시간은 11월 8일 낮 12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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