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언차일드가 ‘뮤직뱅크’에서 신곡 ‘팅팅(TiNG TiNG)’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안무로 컴백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언차일드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의 동명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팅팅’의 가사와 리듬에 맞춘 ‘두루루’ 손댄스와 각이 맞는 칼군무로 퍼포먼스 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통통 튀는 비트에 맞춰 다양한 제스처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또한 멤버별 개성이 드러나는 보컬과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언차일드는 ‘뮤직뱅크’에서 안정적인 호흡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팀워크를 보여줬다.
신곡 ‘팅팅’은 반복적인 리듬과 강한 킥, 베이스가 특징인 프렌치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기계적인 질감의 신시사이저와 짧게 끊기는 전자음, 반복되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가사에는 새로운 신호와 도전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듯 나아가는 태도를 담았다. 남들과 다른 개성을 숨기지 않고 예상치 못한 상황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언차일드의 매력을 표현했다.
사진제공=KBS 2TV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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