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강화도로 수학여행을 떠나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키키는 반장 지유, 전교 1등 이솔, 호기심 대장 수이, 사진부장 하음, 오락부장 키야까지 각자의 닉네임에 맞춘 짧은 상황극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스쿨버스를 연상케 하는 관광버스를 보고 반가워하며 높은 텐션으로 수학여행을 시작했고, 강화도에서 무엇을 할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멤버들은 다양한 의견 끝에 우주센터를 방문했다. 이솔의 “배움을 찾아가 볼까”라는 말과 함께 태양계 전시관에 들어선 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행성을 골라보며 관람을 즐겼다. 이솔이 행성 퀴즈를 내며 흥미를 더했고, ‘혜성’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지유는 최근 시상식 무대에서 선보인 윤하의 ‘혜성’을 한 소절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지유, 수이, 하음은 우주인들이 우주선 안에서 느끼는 중력가속도를 경험할 수 있는 지포스(G-Force) 체험에 나섰다. 예상보다 빠른 속도에 아찔함을 느낀 세 사람은 "우리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자", "괜히 인간이 지구에 사는 게 아니다"라고 입을 모아 웃음을 안겼다.
이솔과 키야는 우주의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하는 우주 엘리베이터 체험에 도전했다. 지포스 체험을 한 멤버들과 달리 놀이기구를 타듯 여유롭게 즐긴 두 사람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우주센터 관람을 마쳤다.
체험을 마친 키키는 숙소로 이동해 세 명만 이용할 수 있는 침대를 차지하기 위한 ‘이불 덮기 게임’을 진행했다. 첫 시도에서는 멤버 전원이 0점을 기록할 만큼 쉽지 않은 난이도였다. 이후 요령을 익힌 지유, 이솔, 수이가 높은 점수를 얻었고, 자신 있게 도전한 키야는 이불을 덮기는커녕 날려버려 폭소를 유발했다.
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멤버들의 좌충우돌 걸스 나잇도 예고돼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키키의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