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신곡 ‘팅팅(TiNG TiNG)’으로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개성 있는 스타일링과 경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콘셉트를 알렸다.
언차일드는 지난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의 동명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언차일드는 음악방송마다 서로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뮤직뱅크’에서는 메탈릭 그레이와 화이트 의상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쇼! 음악중심’에서는 그레이 톤의 스쿨룩을 활용해 키치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어 ‘인기가요’에서는 청량한 색감의 프루티거 에어 스타일링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무대에서는 곡의 리듬에 맞춘 표정 연기와 다양한 제스처를 활용했다. 멤버들은 장난기 있는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눈빛을 오가며 신곡의 유쾌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반복되는 후렴구에 맞춘 ‘두루루’ 손댄스가 주요 포인트 안무로 등장했다. 힘 있는 동작과 멤버들의 군무를 결합해 곡의 경쾌한 리듬을 살렸다.
언차일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유분방한 ‘룰 브레이커’ 이미지에 ‘별종 히어로’ 콘셉트를 더했다. 각 음악방송에서 다른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곡의 특징을 강조했다.
한편 언차일드는 지난 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을 발매했으며, 앞으로도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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