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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 유튜브서 '황회장'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1-09 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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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가람이 유튜브에서 새로운 부캐릭터 '황회장'으로 변신했다. 기존 발라더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동시에 크리스마스 이브 단독 콘서트 개최를 예고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황가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세계 황가람'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부캐 활동에 나섰다. 올백 머리와 금테 안경을 착용한 '한국 발라드 총연합회 회장'이라는 설정의 캐릭터로, 기존의 진지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연말에는 팬들과 직접 만난다. 황가람은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와 팬들과의 소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음원 활동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곡 '나는 반딧불'은 스트리밍 플랫폼과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올해 2월에는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를 발표했으며, 7월에는 안재욱의 '친구'를 리메이크했다. 이어 8~9월에는 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에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쳤다.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도 출연했다. 이날 황가람은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 '아문다'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가람을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늘 새로운 즐거움과 좋은 음악을 선물해 드리고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유튜브 부캐 활동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와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황가람은 유튜브 채널 '이세계 황가람'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오는 12월 24일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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