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bnt포토] '야구여신' 이솔지 아나, 이기적 각선미

2012-04-14 23:07:57

[박성기 기자] 이솔지 아나운서가 오후 10시 서울 상암동 DM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Wanne B(워너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년 6월부터 Mnet '와이드 연예뉴스'를 맡고 있는 이솔지(27) 아나운서는, 지난 7일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2012년 프로야구 중계권을 확보한 XTM에서, 조유영-인윤정-정순주-김이선과 함께 데일리 야구프로그램 'Wanne B(워너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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