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Styling

뾰족한 아이라인으로 앙칼지고 시크하게

2024-01-30 10:29:05
임재호 기자
@itzy.all.in.us

여러 종류의 아이 메이크업이 있다. 순해 보이게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아이 섀도로만 표현하는 메이크업, 속눈썹을 붙여서 눈이 위 아래로 더욱 커 보이게 만드는 메이크업, 글리터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느낌 등 본인이 추구하는 느낌에 맞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아이메이크업.

평소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좋아한다면, 아이라인을 그리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단계일 것. 그렇지만 아이라인도 종류가 많다. 순해 보이도록 눈꼬리를 내려 그리는 사람도 있고, 브라운 컬러로 점막만 채워 은은하지만 또렷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이와는 반대로 눈꼬리를 뾰족하게 빼서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아이라인이 있다. 꼬리를 살짝 올려서 그린 뒤 뾰족한 쉐입으로 마무리 하는 것. 시크하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어 이런 이미지를 추구한다면 이런 메이크업 룩을 참고해보자.

@han_ye_seul_

고양이상 외모의 대명사, 배우 한예슬은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아이라인으로도 유명하다. 은은한 음영 컬러 섀도로 눈 위에 약하게 음영을 표현한 뒤, 아이라인을 시원하게 뒤로 올려서 빼 그린다. 그 뒤에 평소 한예슬이 자주 착용하는 블루 계열이나 그레이 컬러 계열의 렌즈를 착용하면 아이 메이크업 완성.

@itzy.all.in.us

춤추는 고양이 그 자체인 ITZY의 예지는 볼드한 속눈썹과 음영, 아이라인을 모두 활용해 시니컬한 메이크업을 표현해낸 모습. 예지 역시 음영 섀도를 눈 위, 아래에 모두 발라 다크한 느낌을 강조한 뒤 아이라인을 그려 그만의 고양이 눈매를 강조했다. 눈 앞머리에는 하이라이터를 활용해 눈을 옆으로 길어 보이는 느낌을 배가시켰다.

@nmixx_official

엔믹스의 귀여운 막내, 앙큼 고양이 규진은 과하지 않은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막내美를 발산했다. 깔끔한 피부 표현에 글로시한 핑크 립으로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수수한 룩을 연출했다. 아이 메이크업 역시 과하지 않은 속눈썹과 그의 고양이 느낌을 더 살려주는 긴 아이라인, 그리고 컬러렌즈를 활용해 연출했다.

@aerichandesu

에스파의 핫걸, 지젤은 아이라인과 블러셔 조합으로 오묘한 느낌을 장착했다. 눈꼬리 쪽으로 갈수록 볼드해지는 아이라인으로 과감한 무드를 주었으며, 고양이의 눈 같은 파란 색 컬러로 신비감을 더했다. 양 볼은 물론 콧잔등까지 이어지는 진하고 과감한 블러셔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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