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그룹 네츄럴센스 부문 브랜드 세터(SATUR)의 성수 ‘더 티셔츠 샵’ 팝업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가 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다.
배우 박규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터 관계자는 “더 티셔츠 샵은 세터의 다채로운 그래픽 티셔츠를 LP바이닐 패키지로 표현한 ‘LP샵’, 심볼 로고를 활용한 ‘올데이 로고 반팔 티셔츠’ ‘수피마 컴포트 티셔츠’ 등을 담은 ‘올데이샵’ 등 두가지 테마로 전개한다”고 소개했다.
이번 팝업을 기념해 ‘토요일의 따스한 여유로움을 선물하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포토존을 활용한 SNS 이벤트, 구매 고객 추가할인 및 리미티드 티셔츠 증정, 매주 주말 디깅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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