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준스톤 이어원’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과 함께 2월 2일 텀블벅 오픈 소식을 공개, 오픈 첫 날 목표 금액을 달성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는 이준석 의원이 걸어온 길을 고스란히 담아내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한다.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을 당시 영상과 함께 현재의 이준석 의원의 솔직한 인터뷰를 볼 수 있다. 탈당 기자회견 장소로 숯불 갈빗집을 고른 이유부터 이후의 포부까지, ‘준스톤 이어원’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그의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정치인 이준석이 아닌 고등학교 동창과의 일상적인 만남, 개혁신당으로 출마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까지의 특별한 1년을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종은 감독은 펀딩 사이트를 통해 “후원자님들의 열정적인 지원 덕분에 펀딩 개시 당일에 목표 금액 100%를 초과 달성하였다. 더 오랜 시간 동안 더 많은 관객이 ‘준스톤 이어원’을 만날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소중히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오픈 첫 날 목표 금액을 달성한 ‘준스톤 이어원’ 텀블벅의 펀딩 기간은 2월 23일까지이며 펀딩 금액은 1,000원부터 선물 없이 후원이 가능, 30,000원 이상 후원한 이들을 위한 특별한 시사회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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