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추영우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난다.
추영우는 3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과 협업해 4컷 포토 프레임을 선보인다.
특히, 추영우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포토 프레임 기획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프레임 디자인에 삽입된 사탕과 꽃 그림 역시 추영우가 직접 그렸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추영우의 팬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운데, 해당 포토 프레임은 포토이즘 박스와 컬러드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JTBC ‘옥씨부인전’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연속해 흥행 궤도에 올린 추영우는 쏟아지는 광고계 러브콜 속에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매거진 화보까지 접수하며 패션계에서도 괄목할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며 ‘확신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추영우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과 tvN ‘견우와 선녀’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