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가 아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해 두 살이 된 나혜미, 에릭 부부의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혜미는 아들의 소소한 일상을 카메라로 담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혜미는 12세 연상의 신화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2017년에 결혼했다. 2023년에 첫째 아들을 출산한 나혜미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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