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시 몸매 추구”

정혜진 기자
2025-03-28 09:51:20
최준희 (출처: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마른 몸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단톡방 언니들 홈트 영상 보내주려고 편집하는데 저 장면은 너무 엑소시스트가 따로 없네. 살 많이 빠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운동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주변 반응에 “다들 너무 많이 빠졌다고 뭐라 하셔도 찔수 없다.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다”라고 이야기 했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45g까지 감량, 최근에는 43kg가 목표라고 알린 바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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