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병헌과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승부’가 7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 영화 ‘승부’가 개봉 이후 7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향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조훈현의 스틸은 영화 ‘승부’ 의 오프닝을 떠올리게 하고, 조훈현과 남기철(조우진)의 대국 장면을 담은 스틸은 그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바둑판 앞에서 고뇌하는 조훈현의 스틸은 이창호와의 대국에서 처음으로 패배한 뒤 만감이 교차한 표정을 담고 있어,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는 조훈현의 감정선에 대한 깊은 여운을,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는 그가 어떻게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번 주에도 관객들을 극장으로 향하게 만들 것이다.
한편 실관람객들의 호평으로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는 영화 ‘승부’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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