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빨간사춘기(안지영)가 소속사와 10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안지영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쇼파르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안지영의 소속사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2015년부터 당사와 함께 해온 볼빨간사춘기의 전속 계약이 2025년 3월을 끝으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음악으로 많은 이들에게 우주를 선물해온 볼빨간사춘기와 함께할 수 있어 큰 기쁨이었다”고 전했다.
2016년 미니앨범 ‘Half Album RED ICKLE’으로 정식 데뷔한 볼빨간사춘기는 ‘우주를 줄게’로 인기 반열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나만, 봄’, ‘여행’, ‘썸 탈꺼야’, ‘좋다고 말해’, ‘나의 사춘기에게’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이후 2020년 4월 우지윤이 탈퇴하면서 안지영은 추가 멤버 영입 없이 1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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