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팰리스2’가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늘(2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Mnet ‘커플팰리스2’ 9회에서는 최종 프러포즈 상대 투표를 앞둔 싱글남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의 신경전이 난무하는 가운데 혼란스러웠던 러브라인의 윤곽도 서서히 잡힐 전망이다.
팰리스위크 입소 후 배주희를 위해 금연까지 할 정도로 순정 직진남의 진면목을 보였던 최재연은 “주희님 어떤 분인지도 이제 모르겠다”라고 털어놓으며 미궁 속으로 빠진 러브라인을 예고한다. 특히 러브라인의 꼭짓점에 있는 배주희가 “도망치고 싶어요”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까지 포착되며 예측불허 러브라인의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커플존의 김지웅의 선택 역시 초미의 관심사. 오신다가 김지웅을 향해 노골적으로 구애를 펼치기 시작한 상황에서 김지웅은 “싱글존에서 다시 평가받고 싶다”라며 갈팡질팡하는 듯한 모습이다. 과연 김지웅이 싱글존으로 향하게 될지, ‘20억대 이상 신혼집’을 원하는 오신다를 최종 프러포즈 상대로 택할지 호기심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상견례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김현중과 임시연 사이 갑작스럽게 심각한 분위기가 감지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공개된 예고에는 심란한 표정으로 “퇴소해도 좋을 것 같긴 한데”라고 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예고돼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최종 선택을 향한 관심을 더하고 있다.
혼돈의 팰리스위크에 다가온 최종 프러포즈 상대 투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최종 프러포즈하고 싶은 상대 단 한 명을 선택하는 투표의 시간. 선택을 포기하거나 표를 받지 못하면 퇴소를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싱글남녀들은 다시 한 번 중대한 기로에 놓이게 될 전망이다. 과연 최종 프러포즈 관문으로 향하게 될 커플들은 누가 될지 오늘(2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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