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故 설리 친오빠가 과거 동생과 블락피 피오가 교제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친오빠 최씨는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 이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설리가 블락비 피오와 1년 정도 만났다”고 언급했다.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시 라이브 방송을 보고 있던 일부 시청자들은 “그만. 이제 그만” “김수현과 관련없는 사람이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설리 유족 측은 지난달 28일 “2019년도 설리의 장례식 당시 의문스러운 내용을 들었다”며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증언으로 알게 됐다. 설리와 김수현과의 베드신이 원래 대본에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이에 대한 김수현의 입장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설리의 나체신에 대역 배우가 있었으며 그 대역배우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대역을 쓰지 않고 설리를 설득해서 설리에게 그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는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당초에는 베드신과 나체신을 찍는 날 대역배우가 아파서 못 왔다고 하는데 당시 장례식장에서 참석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대역배우가 현장에 있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냐”면서 “장례식장에서 많은 소식을 접했지만 팩트 위주로 3가지 질문만을 드리니 이에 적극적으로 답해 주시기 바란다”며 입장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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