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김수현 손절해라”... 정해인, 팬들의 SNS ‘언팔’ 요구

정혜진 기자
2025-04-03 10:25:45

배우 정해인이 최근 불거진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에 불똥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정해인의 개인 SNS에는 동갑내기 배우인 배우 김수현을 언팔하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목록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공식 채널만 남겨둔 채 기존 87명이었던 계정을 모두 ‘언팔’ 했다. 기존 팔로우 계정 중에는 김수현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임시완이 김수현의 최근 논란을 의식해 ‘손절’하면서 팔로우를 정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임시완의 SNS 팔로우 정리에 정해인에게도 ‘김수현 손절’을 요구하는 댓글 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개인 친분인데 건드리지 말자”, “무슨 상관인가”와 “오빠를 위해서라도 끊길 바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등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유족 증언, 두 사람이 주고받은 사진과 편지 등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개최해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했었다는 의혹에 대해 강력 부인하며,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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