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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셀, CJ온스타일 TV홈쇼핑서 '슈콜마' 20분만에 조기매진 기록

김도윤 기자
2025-04-07 22:00:10
©아로셀(AROCELL)

글로벌 바이오코스메틱 기업 FICC가 전개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화장품 브랜드 아로셀(AROCELL, 대표 박의훈)이 지난 4일 CJ온스타일 '겟잇뷰티 with 소이현' 방송에서 제품 판매를 조기 품절시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CJ온스타일의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with 소이현'에서는 방송을 통해 단독으로 제공되는 스페셜 패키지가 공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구성은 12매입 마스크팩 5박스를 기본으로, 고기능성 슈퍼콜라겐 마스크(이하 슈콜마) 4매와 랩핑 마스크까지 포함된 세트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보다 풍성한 옵션으로는 12매입 마스크팩 7박스에 슈콜마 4매, 랩핑 마스크가 추가로 포함된 대용량 패키지도 마련돼, 방송 중 구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했다.

해당 제품은 아로셀 내에서도 판매 1위 제품으로 0.5초에 1장씩 판매되는 인기 상품이다. 때문인지 방송 당일에도 20분 만에 주문 콜수 2,000건 돌파. 준비된 제품이 모두 판매되는 '조기매진' 사태를 빚으며 '역대급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를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43g 국내 최대 고중량 콜라겐 마스크팩의 사용감을 설명하면서, 고중량 마스크팩 특유의 쫀쫀함, 탁월한 밀착력과 보습력, 탄력, 광채효과 등을 리얼하게 전했다.

일명 '소이현 마스크팩'이라고 불리는 '하이드로 겔 타입 마스크 팩'은 콜라겐 크림을 굳혀 만든 마스크 시트 형태로, 피부에 빠르고 깊숙하게 흡수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500만 ppb의 초저분자 콜라겐을 함유, 피부에 흡수되는 속도를 기존보다 1.6배 빠르게 만들어 주며, 피부에 탱탱한 탄력을 선사한다.

특히 팩의 주요 성분인 초저분자 콜라겐은 피부에 흡수되면서 실제 콜라겐을 177% 생성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를 통해 피부는 더욱 탄력 있게 변하며, 마스크를 제거한 후에는 맑고 쫀쫀한 피부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

아로셀 관계자는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방송을 위해 준비해 둔 제품이 조기 품절되는 신기록을 세웠다. 평소 자기관리에 열심인 소이현 배우의 진정성 있는 설명과 믿을 수 있는 제품 후기가 믿음을 준 것 같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바이오 화장품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화장품 라인업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번 TV홈쇼핑 라이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 방송을 놓쳐 아쉬우셨던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로셀의 추가 방송은 오는 8일 저녁 7시, CJ온스타일 <브.티.나는 생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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