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이 근황을 알렸다.
탑은 16일 자신의 SNS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그림 사진을 게시했다.
탑은 빅뱅 활동 시절부터 미술품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구매한 작품 외에도 앤디 워홀, 김환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탑은 ‘오징어 게임2’ 이후 별다른 활동을 이어가지 않고 있다. 지난해 신보를 발매할 계획을 넌지시 내비쳤으나 이후 이렇다 할 소식은 없는 상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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