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 감독이 '뭉쳐야 찬다4' 경기 중 극대노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날 경기 전부터 박항서의 머릿속은 오직 ‘FC환타지스타’ 공략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런 가운데 박항서가 상대 전술을 염탐하다가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딱 걸리고 만다. 급기야 박항서가 선수들에게 직접 연행 당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이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한 치 양보 없는 접전이 펼쳐진다. 중계진이 “일진일퇴의 현장”이라고 표현할 만큼 양 팀의 공방이 팽팽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에이스 게바라와 그를 봉쇄하려는 허민호의 맞대결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연 두 사람의 정면 승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경기 중 안정환 감독이 극대노하는 장면도 포착된다. 중계진마저 “안정환 감독 난리 났다”며 긴장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 그라운드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든 ‘FC환타지스타’와 ‘FC파파클로스’의 명경기는 오늘(31일)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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