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정일우가 정인선과 부딪히며 또 다른 갈등을 빚기 시작한다.
오늘(31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8회에서는 잠적했던 이지혁(정일우 분)이 지은오(정인선 분)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 넘치는 재회가 이루어진다.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결혼식 이후 처음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사이에는 설렘이나 반가움은 온데간데없이, 오직 팽팽한 긴장감만이 흐른다.
특히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분노 어린 시선으로 지혁을 바라보는 은오와 굳은 표정, 그녀와 마주한 지혁의 모습은 멀어진 두 사람의 관계를 여실히 보여주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두 사람의 갈등을 이토록 심화시킨 사건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재기를 다짐한 지혁이 은오 앞에 다시 나타난 진짜 이유와 그가 준비한 계획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모인다.
이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두 사람의 대면은 시청자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기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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