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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샤넬 새 얼굴 발탁…“대담함과 우아함 공존”

서정민 기자
2026-05-20 0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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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샤넬


샤넬이 새로운 클렌징 컬렉션 캠페인의 얼굴로 카리나를 선정했다.

글로벌 K-팝 그룹 에스파(aespa)의 리더 카리나는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대담한 랩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쳐왔다. 강렬한 개성과 창의적인 시도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온 그는 음악은 물론 패션·뷰티 분야에서도 확고한 스타일을 구축하며 동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카리나는 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표현하며 샤넬이 추구하는 모던한 우아함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절제된 무드 속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는 그의 비주얼은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는 평가다.

샤넬 글로벌 향수 & 뷰티 크리에이티브 리소스 디렉터 토마 뒤 프레 드 생 모르(Thomas du Pré de Saint Maur)는 "카리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아티스트"라며 "대담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그의 매력은 샤넬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고 밝혔다.

카리나는 "샤넬의 새로운 클렌징 컬렉션 캠페인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본연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샤넬 하우스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샤넬은 우아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갖춘 카리나와 함께 하우스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