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패션쇼에 참석해 글로벌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현장에는 음악 프로듀서 마크 론슨과 모델이자 배우, 가수인 그레이스 존스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뷔는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평소 셀린느 특유의 미니멀하고 절제된 럭셔리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온 뷔는 이번 파리 컬렉션 쇼에서도 마이클 라이더가 전개하는 셀린느 남성 컬렉션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하며 독창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파리에서 처음 공개된 2027 남성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레드 셔츠와 톤 다운된 레드 재킷, 여기에 여유로운 실루엣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뷔 특유의 아우라와 자연스러운 애티튜드는 현장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호평을 받았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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