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이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을 다녀온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런 감동적인 경험은 진짜 오랜만이였던 것 같아요. 코로나가 오기 전에도 얼마 못 가서 이런 기분이 몇 년만인지. 이런 즐거움을 느껴진 6월 3일, 절대 잊지 못할 경험이었네요! 내년에도 또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치하라 란은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포토존에서 러블리한 포즈와 함께 행복한 일상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많은 국내와 해외 팬들이 댓글과 하트, 스마일 이모티콘 등을 달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은 일본 영화 ‘바이올런스 액션’, ‘하이앤로우 더 무비’ 등에 출연했으며 광고 CF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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