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딸이자 화가 이진이와 다정한 불금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이쁜 서울"이라면서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고층의 호텔 방안에서 황신혜는 우아하게 와인잔을 들며 편안한 차림으로 웃기도 하며, 또한 한껏 차려입은 스타일링을 뽐내며 이진이와 영상을 찍기도 한다.

이진이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황여사와 오랜만에 불금 데이트"라는 게시글과 사진을 올렸다.
한편 황신혜는 유튜브와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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