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5천만 원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 청소년에게 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5천만 원을 병원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최강창민은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116호 회원으로 포항 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아동 가정 지원,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부하는 등 아동,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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