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가수 손빈아 팬클럽 ‘빛나는 별’이 해외 아동 200명과 1:1 결연 후원을 맺고, 국내 결식 아동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손빈아 팬클럽 ‘빛나는 별’은 캠페인에 소개된 제시카처럼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 200명과 1:1 결연을 맺어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 또한 국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사업에 1천만 원을 별도로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방학 중 끼니 해결이 어려운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및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해외아동 1:1 결연’은 후원자가 정기 후원을 통해 한 명의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후원금은 결연 아동의 자립과 아동이 속한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후원자는 아동소개카드, 성장발달보고서, 편지 교류 등을 통해 결연 아동의 성장 과정과 마을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수 손빈아는 “카메룬 아주메쿠 마을의 제시카 이야기를 전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도움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곁을 지켜주는 ‘키다리아저씨’ 같은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저와 뜻을 함께해 준 ‘빛나는 별’ 팬 분들 덕분에 200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헌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가수 손빈아 님과 팬클럽 ‘빛나는 별’이 보여주신 선한 영향력은 우리 사회와 지구촌 소외된 아이들에게 가장 큰 새해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가수와 팬덤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는 투명하게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국내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교육보호, 보건의료, 식수위생, 소득증대 등 통합적인 지역개발사업과 인도적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9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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