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소란이 첫 해외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소란이 해외에서 선보이는 첫 해외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그동안 국내 주요 페스티벌과 단독 공연 무대를 통해 꾸준히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나온 소란은 탄탄한 사운드와 보컬,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공연에 강한 아티스트임을 증명해 왔다. 이러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연은 소란이 해외 관객들과 단독 공연 형태로 처음 교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공연 타이틀 ‘Drawing an apple’은 소란의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의 영문명에서 가져왔다. 피아노 학원에서 연습할 때마다 사과 하나를 그리던 기억에서 출발한 이 곡은 앞이 막막할 때 거창한 목표보다 작은 시작에서부터 출발해 보자는 다짐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이러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존 소란이 보여왔던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공감의 시간을 나누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란은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월에는 2026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서울 히어로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내 페스티벌 무대에도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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