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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만, ‘운명전쟁49’ 우승 소감 전해…“전통의 가치 알리고 싶었다”

신세화 기자
2026-03-17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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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만, ‘운명전쟁49’ 우승 소감 전해…“전통의 가치 알리고 싶었다” (출처:윤대만인스타그램)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우승자 박수무당 윤대만이 진정성 담긴 소감을 전하며 근황을 전했다.

윤대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프로그램 출연과 우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번 방송에 임하기까지 깊은 고심과 성찰의 시간이 있었다”며 “공적인 자리에서 한양굿을 선보이는 일은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만큼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토속신앙은 오랜 역사와 함께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왜곡된 인식 속에서도 바른 모습과 진정성을 전하고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풍류대장 때부터 가족들이 팬이에요… 계속 자주 보고싶어요”, “역시 우승자실줄 알았어요 축하드립니다”, “진짜 왕 멋지셨어요”, “처음부터 1등 할 것 같았는데 우승하셨네요 축하드려요”, “판소리 하실 때마다 너무 좋아요 최고에요” 등 실제 반응을 전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윤대만은 ‘운명전쟁49’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전통 굿과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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