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X래퍼 킴미, 어르신 건강 위한 신곡 ‘건강박수(권총박수)’ 발매

송미희 기자
2026-03-20 1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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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거리의 시인들 출신 래퍼 노현태와 실력파 래퍼 킴미가 손을 잡고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깨우는 특별한 건강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노현태와 킴미는 최근 어르신들의 혈액순환을 돕고 근력을 강화하는 건강 프로젝트 앨범 ‘건강박수(권총박수)’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신나게 즐기면서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음원이다.

타이틀곡 ‘권총박수’는 빠른 템포의 응원곡 스타일로, 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이는 에너지를 담고 있다. 특히 실제 권총 소리와 박수 소리에 맞춰 정교하게 편곡되었으며, 손바닥, 손등, 손끝, 손목, 주먹, 먹보, 계란, 목뒤 등 8가지 건강 박수와 율동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손과 팔, 어깨 근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즐거운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노래를 넘어 세대를 잇는 건강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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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태와 킴미의 이번 행보는 나눔이라는 따뜻한 결실로 이어진다. 두 아티스트는 이번 음원 수익금 전액을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배우 정보석)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홀몸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지역복지센터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음원 발매에 그치지 않고, 전국의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건강 박수와 함께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울림을 만든다”는 이들의 신념이 담긴 사역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번 기부처인 다원문화복지재단은 배우 정보석이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곳으로,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야구단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재단은 참가 청소년들의 자존감 회복, 사회적응력 향상, 진로 탐색 등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파워풀한 랩과 선한 영향력을 겸비한 노현태와 킴미의 이번 프로젝트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 증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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