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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경북 의성에 ‘매력의 꽃’ 피웠다!

한효주 기자
2026-03-23 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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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경북 의성에 ‘매력의 꽃’ 피웠다! (제공: EMK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에녹이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첫 공식 활동으로 경북 의성군을 찾아 지역 주민과 팬들에게 신선한 활기를 선사했다. 

에녹은 지난 21일 전국 최대 산수유 생산지인 경북 의성군에서 개최된 제19회 ‘산수유마을 꽃맞이 봄빛 버스킹 행사’의 개막식 무대를 장식했다. 

산수유의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한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지역 주민과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그는 “오늘 꽃 축제인 만큼 행사를 찾아 주신 분들의 얼굴이 환하고 아름답습니다. 곧 만개할 꽃을 기대하며 여러분과 함께 이 시간을 즐기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감사함과 반가움을 전해 환호를 받았다. 

에녹은 이날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히트곡 ‘오늘밤에’, ‘사랑은 마술처럼’과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곡 ‘니’, ‘꽃보다 아름다운 너’ 등 다채로운 선곡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에녹의 압도적인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은 객석을 뜨겁게 달궜으며, 공연 내내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끌어내며 열기 넘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쏟아내며 에녹의 2026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산수유마을 꽃맞이 봄빛 버스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2026년의 포문을 활기차게 연 에녹은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더욱 만개할 예정이다.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에녹은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마타하리’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섭렵하며 뮤지컬계 정상에 올랐다. 이후 도전한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를 통해 가수로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지난해 말과 올해 초 한국과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에서도 통하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한편, 에녹은 지난 20일 오후 3시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오피셜 멤버(Official Membership) 1기 모집을 시작했으며, 일본 공식 팬클럽(ENOCH JAPAN OFFICIAL FANCLUB)을 개설하는 것으로 글로벌 팬덤 본격 확장에 신호탄을 쐈다. 또 ‘현역가왕3’에서 마스터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그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갈라쇼’에서 특별한 무대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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