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초딩맘 맞아?" 방송인 쥬니, 방부제 피부 만드는 미니멀 3단계 루틴 공개

윤영희 기자
2026-03-23 15:53:34
기사 이미지
(사진: 쥬니 인스타그램)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탄탄한 피부로 사랑받는 방송인 쥬니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쥬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초등학생 학부모의 피부를 망치지 않는 3가지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현실적인 팁을 전했다. 화려한 케어보다는 '기본'과 '비움'에 집중한 그녀의 3가지 핵심 루틴을 정리했다.

클렌징의 정석, "무조건 밀크 타입"

쥬니가 꼽은 첫 번째 비결은 세안제의 선택이다. 그녀는 대중적인 오일이나 밤 제형 대신 클렌징 밀크를 고집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극건성 피부라 제형이 무거우면 오히려 트러블이 올라오곤 했다"며, "피부과 상담 후 밀크 타입으로 정착했다"고 전했다. 클렌징 밀크는 수분 함량이 높아 세안 후 당김이 적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면서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건성 및 민감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과유불급, "기초는 딱 3가지만"

여러 단계의 화장품을 덧바르는 스킵 케어(Skip-care) 역시 그녀의 노하우다. 쥬니는 세안 후 ‘토너-세럼-크림’의 딱 3단계 단계만 거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아이크림을 따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쥬니는 "얇은 피부에 너무 많은 제품을 바르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세럼의 종류를 조절할 뿐, 가벼운 루틴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피부의 자생력을 높이고 흡수력을 최적화하는 효율적인 루틴이다. 

확실한 효과, "아침 1일 1팩"

마지막으로 그녀가 강조한 루틴은 꾸준함의 대명사인 1일 1팩이다. 쥬니는 "가장 기본이지만 효과가 확실하다"며, 특히 아침 팩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아침에 진행하는 마스크팩은 밤사이 쌓인 부기를 빠르게 제거하고 화장이 잘 먹는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중요한 스케줄이 있는 날에는 무조건 팩을 활용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노린다는 설명이다.

방송인 쥬니는 "우리 같이 예쁘게 관리하자"며 시청자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딩맘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역시 관리가 답이다", "클렌징 밀크부터 당장 사야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영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