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공개했다.
김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 ‘내숭: 과유불급(過猶不及)’을 게재했다. 해당 작품은 지름 50cm 크기로,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완성됐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반짝이는 비늘과 넘쳐나는 이미지들은 풍요의 상징이지만,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순간 오히려 숨을 막히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처음 보는 작품인데 인상적이다”, “눈빛이 많은 걸 말해준다”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전했다.
한편 김현정 작가는 ‘한국화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전통적인 한국화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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