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정일훈(ILHOON)이 해외 팬들과의 소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패니콘은 일본 THECOO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회원제 팬 커뮤니티 서비스로, 라이브 방송, 단체 채팅, 1대1 메시지 등 아티스트와 팬 간의 양방향 소통 기능을 갖추고 있다. 현재 3,200팀 이상의 아티스트가 활동 중이며, 최근 한류 아티스트들의 입점이 늘고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패니콘 개설은 기존 SNS 중심의 팬 소통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간 시도로 읽힌다. 회원제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형 SNS와 달리 보다 긴밀하고 직접적인 팬 교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해외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훈은 최근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혀가는 모습이다. 지난 4일에는 단독 콘서트 ‘MAEDUP(매듭)’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VIP석 선예매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협업 프로젝트 ‘RGB SGNL’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작업도 예고한 상태다.
오프라인 공연과 음원 활동, 그리고 글로벌 팬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정일훈의 다각적인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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