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당당히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걸그룹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00%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만큼 트와이스를 향한 월드와이드 팬들의 굳건한 응원과 사랑을 확인케 한다. 이들은 작년 7월 인천에서 출발해 전 세계 43개 도시에서 총 78회에 걸쳐 ‘자체 최다 규모’ 월드투어 ‘THIS IS FOR’ (디스 이즈 포)를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 오스틴에서 마무리된 북미 투어는 20개 도시에서 35회 규모로 펼쳐졌고 해당 북미 투어에만 약 55만 명이 모이며 북미에서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K팝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사흘간 총 24만 관객을 모객하고 새 역사를 썼다.
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에 한창이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공연을 마치며 반환점을 돌았고 26일에는 쾰른 랑세스 아레나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데뷔 12년 차에도 전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트와이스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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