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가 다시 한번 입지를 굳건히 했다.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통산 두 번째 노미네이트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명성을 공고히 했다.
1974년 첫 개최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특히 100%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만큼 트와이스의 월드와이드 영향력을 확인케 한다. 이들은 작년 7월 인천에서 출발해 전 세계 43개 도시에서 총 78회에 걸쳐 ‘자체 최다 규모’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 오스틴에서 마무리된 북미 투어는 20개 도시에서 35회 규모로 펼쳐졌고 해당 북미 투어에만 약 55만 명이 모이며 북미에서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K팝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사흘간 총 24만 관객을 모객하고 새 역사를 썼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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