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세진이 마포FM 공동체라디오 프로그램 ‘마포복고복고’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과 특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FM 100.7MHz를 기반으로 마포와 서대문 지역을 청취권역으로 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복고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지역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마포복고복고’에는 정세진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다양한 분야의 스타 게스트들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 관리로 화제를 모은 코미디언 이용식이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선보였으며, 코미디언 김현영과 북한 귀순 트로트 가수 김혜영 역시 게스트로 참여해 방송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정세진은 신인 시절부터 이어온 음악적 인연과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공감형 방송을 이끌고 있다. iNET ‘반반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록밴드 부활의 보컬 김재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정세진은 방송에서 부활에 대한 남다른 팬심도 드러냈다.
김재희는 록 사운드가 가미된 세미트롯곡 ‘된장’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오는 8월 부활 40주년과 데뷔 33주년을 맞아 형이자 부활 초대 보컬 故 김재기를 추모하는 신곡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팬들과의 만남도 계획하고 있다.
이어 “복고 감성을 담은 음악과 이야기로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감동, 공감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세진은 최근 K-트롯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베트남과 일본 등 해외 활동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팬들은 유튜브 ‘마포FM 복고복고’가 레트로 감성을 대표하는 방송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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