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가 과거 방송에서 통편집됐던 무대를 다시 꺼내며 설욕전에 나선다.
특히 현재 황금별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손빈아는 ‘미스터트롯1’ 당시 방송에 단 1초도 등장하지 못했던 아쉬운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당시 경연곡 ‘대동강 편지’를 다시 선택해 무대에 오르며, 과거의 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 마스터 예심에서 혹평을 받았던 나훈아의 ‘어매’를 다시 부르며 명예 회복에 도전한다. 당시 마스터였던 영탁에게 “아직 천록담의 색깔을 녹여내지 못한 것 같다”라는 냉정한 평가를 이끌었던 곡이다. 과연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꺼내든 ‘어매’로 명예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천록담을 향한 춘길의 불꽃 튀는 도발 역시 긴장감을 더한다. 천록담의 상징과도 같은 곡인 ‘님의 등불’을 선곡하며 정면 승부를 예고한 것. 춘길은 자신 역시 해당 곡을 ‘미스터트롯3’ 경연에서 꼭 부르고 싶었다고 밝히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천록담보다 이 노래를 더 잘 부를 자신이 있다는 거냐”라는 질문에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승부욕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칼을 갈고 나온 트롯 톱스타들의 무대는 오늘(29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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