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러브(XLOV)가 미국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팬덤 확장세를 입증했다.
이번 팬미팅은 타이틀에 걸맞게 엑스러브만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코너와 무대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공연 전반을 영어로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한층 가까운 교감을 나눴다.
엑스러브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이미지 게임’을 비롯해 ‘K-팝 안무 챌린지’, ‘런웨이 챌린지’, ‘포토 챌린지’, ‘안무 스와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무대에서는 엑스러브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가 빛났다. 뉴욕 공연에서는 ‘SERVE’, ‘Rizz’, ‘1 & Only’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SERVE’, ‘1 & Only’, ‘Biii:-P’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엑스러브는 “함께해 주신 이불(EVOL, 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북미 팬들을 만나고 싶었는데, 엄청난 환호와 응원을 보내 주셔서 정말 행복했다. 곧 북미 투어로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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