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준영이 음악극 '눈이 부시게' 공연을 마무리했다.
극 중 서준영은 조용하면서도 따뜻한 성격 이면에 상처를 지닌 준하를 연기했다. 상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인물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
'준하'는 원작 드라마에서 남주혁이 연기한 인물로, 서준영은 음악극에서 자신만의 해석으로 캐릭터를 그려냈다.
공연을 마친 서준영은 "음악극 '눈이 부시게'를 사랑해주시고 공연장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준하'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무대 위에서 함께 울고 웃어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끝까지 큰 힘을 얻었다. 함께한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라마를 넘어 연극, 음악극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준영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도 출연하며 사랑에 직진하는 '심쿵 직진남'의 매력과 함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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