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MAMAMOO)가 마카오 공연을 성료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마카오 공연은 당초 1회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티켓 오픈 당일 전석이 매진되며 추가 회차 오픈을 확정, 2회 공연 역시 완판되며 마마무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를 시작으로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 ‘너나 해 (Egotistic)’, ‘Piano Man’,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등 대표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어 마마무는 ‘1cm의 자존심’으로 트로트 장르까지 완벽 소화한 데 이어 ‘아재개그 (Narr. 김대희, 김준호)’, ‘쟤가 걔야 (Waggy)’, ‘NEW YORK’, ‘Freakin Shoes’, ‘Baton Touch’를 엮은 메들리 무대로 유쾌한 팀 컬러를 녹여냈다.
4인 4색 솔로 무대가 단연 압권이었다. 화사 ‘So Cute’, 휘인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 ‘Hertz’, 솔라 ‘Blues’까지 각자의 개성을 담아낸 무대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마마무는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 타이틀곡 ‘4 Flowers’를 비롯한 열기 가득한 앙코르 무대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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