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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월드투어 ‘4WARD’ 마카오 공연 성료

이다미 기자
2026-07-20 09: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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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월드투어 ‘4WARD’ 마카오 공연 성료 (제공: 알비더블유) 


그룹 마마무(MAMAMOO)가 마카오 공연을 성료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8-19일,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THE LONDONER ARENA)에서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MACAU’(이하 ‘4WARD’)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마카오 공연은 당초 1회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티켓 오픈 당일 전석이 매진되며 추가 회차 오픈을 확정, 2회 공연 역시 완판되며 마마무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를 시작으로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 ‘너나 해 (Egotistic)’, ‘Piano Man’,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등 대표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어 마마무는 ‘1cm의 자존심’으로 트로트 장르까지 완벽 소화한 데 이어 ‘아재개그 (Narr. 김대희, 김준호)’, ‘쟤가 걔야 (Waggy)’, ‘NEW YORK’, ‘Freakin Shoes’, ‘Baton Touch’를 엮은 메들리 무대로 유쾌한 팀 컬러를 녹여냈다.

4인 4색 솔로 무대가 단연 압권이었다. 화사 ‘So Cute’, 휘인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 ‘Hertz’, 솔라 ‘Blues’까지 각자의 개성을 담아낸 무대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마마무는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 타이틀곡 ‘4 Flowers’를 비롯한 열기 가득한 앙코르 무대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전석 매진 속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마마무는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9월 19일 자카르타, 9월 22일 멜버른, 9월 25일 시드니, 10월 4일 홍콩, 10월 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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