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기가 ‘더스타’ 8월호 스페셜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새 드라마 ‘키드냅 게임’ 촬영 소감부터 배우 인생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도전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8월호 화보는 ‘BEYOND MEMORY’를 콘셉트로 대만 타이베이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됐다. 이준기는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대만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가장 좋아하는 계절로 여름을 꼽은 그는 “여행을 떠나 새로운 곳을 둘러보고 여유롭게 걷거나 조깅, 러닝을 하며 뜨겁고 찬란한 여름을 즐겨보셨으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최근 관심사로는 혼자 여행을 꼽았다. 이준기는 “20~30대에는 치열하게만 살았다면 이제는 나 자신에게도 보상을 해주고 싶다”며 “갇힌 삶보다 나를 위해 열린 삶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배우로서의 삶에 대해서는 “이제 배우 인생의 중간 정도에 온 것 같다”며 “남은 시간은 그동안 기회를 얻지 못했던 창작에 더 도전하고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작품 활동으로 채워가고 싶다”고 밝혔다.
‘배우 이준기는 ○○이다’라는 질문에는 ‘순수함’을 꼽았다. 그는 “창작 활동에서 순수함을 지켜나가는 것이 좋은 열정과 진정성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그 원동력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더스타’ 8월호에는 이준기의 커버 화보와 포토카드를 비롯해 그룹 아홉, 일본 그룹 더램페이지의 화보도 함께 수록된다.
사진제공=‘더스타’ 8월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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