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중국 상하이 팬미팅이 취소됐다.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취소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팬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현재 아시아 팬콘 투어 ‘RE:FLECT’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서울,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을 거쳤다.
상하이와 함께 투어 일정에 포함됐던 필리핀 마닐라 공연도 변동됐다. 마닐라 공연은 기존 계획과 달리 오는 8일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내 더 그랜드 홀에서 열리며, 박지훈은 오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약한영웅 Class 1’, ‘환상연가’ 등 드라마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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