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개막, 화려한 아이스쇼 선보여

김연수 기자
2026-08-10 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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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개막, 화려한 아이스쇼 선보여 (제공: 라이브아레나)



웹소설과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장된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이 아이스쇼로 재탄생했다.

국내 초대형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가 지난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막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된 작품으로,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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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개막, 화려한 아이스쇼 선보여 (제공: 라이브아레나)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이 출연해 원작의 세계관을 빙상 위에서 표현한다. 선수들은 스케이팅 퍼포먼스와 연기를 결합해 작품 속 액션 장면을 구현하고, 여러 명이 함께하는 군무를 통해 원작의 주요 장면을 재해석했다.

공연에는 피겨 스케이팅뿐 아니라 특수효과와 에어리얼 실크 등 다양한 연출이 더해졌다. 이를 통해 원작의 판타지적 요소와 전투 장면을 아이스링크 위에서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기존 아이스쇼와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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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개막, 화려한 아이스쇼 선보여 (제공: 라이브아레나)


개막 이후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원작의 세계관을 빙상 위에서 구현한 점과 피겨 선수들의 스케이팅, 연기 등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사 라이브아레나는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글로벌 콘텐츠로 기획됐다”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IP의 인기를 아이스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오는 17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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