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JNJM이 방콕 공연을 끝으로 첫 팬미팅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NCT JNJM은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작한 첫 팬미팅 투어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자카르타, 마카오, 가오슝, 방콕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총 13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방콕 공연에서 NCT JNJM은 데뷔곡 ‘BOTH SIDES’를 비롯해 ‘HASHTAG’, ‘What It Is’, ‘I.D.O.L.’, ‘WIND UP’, ‘sexier’ 등 총 6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부터 성숙한 분위기,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귀여운 반전 매력까지 두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토크 코너 역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일상 속 비하인드를 공유하는 ‘DUALITY log’, 상반된 캐릭터로 상황극을 펼치는 ‘THIS or THAT’, 챌린지 대결을 진행하는 ‘STEAL THE HEART’ 등을 통해 제노와 재민의 남다른 호흡을 선보였다.

NCT JNJM은 팬미팅 투어를 마치며 “유닛으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매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각 지역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희 둘의 매력과 에너지가 여러분께 잘 전해졌기를 바라며, 이번 팬미팅 투어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T JNJM은 지난 2월 첫 미니앨범 ‘BOTH SIDES’를 발표하며 유닛으로 데뷔했다. 해당 앨범은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국내 주요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를 비롯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7개 지역 TOP10 등의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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