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오는 8월 29일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에서 열린다.
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버지의 집밥’은 아내가 집밥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처음으로 직접 요리에 나선 남편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일상의 의미를 그린 작품이다.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박지연 등이 출연했다.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는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새로운 K-영상 콘텐츠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한다. 지난 7월 20일까지 약 20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심을 거쳐 12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본선에는 ‘좀비신드롬 시즌1’, ‘살인여행’, ‘붉은 그림자’, ‘하얀천사에게 날개는 없다’, ‘코드네임: 악녀계모’, ‘럭키 호러 라이브 쇼’, ‘베팅맨: 신의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살인자 윗집 그녀’, ‘죽거나펀치’, ‘낮져밤이 오피스’, ‘뱀과 사다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예매는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에서 8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1부와 2부는 각각 별도로 예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씨네플레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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