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톡파원 25시’가 중국 베이징의 인기 명소부터 캐나다와 프랑스의 여행지를 찾아간다.
스튜디오에는 캐나다 출신으로 제주에서 18년째 생활하고 있는 프리랜서 PD 마이클이 출연한다. 제주 명예도민이기도 한 마이클은 유창한 제주 사투리를 선보이며 제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한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탓에 오히려 성인이 된 이후 캐나다가 낯설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여행에서는 중국 베이징의 새로운 명소들을 찾아간다. 역사적인 관광지를 넘어 최근 SNS에서 주목받는 장소들을 중심으로 베이징의 색다른 모습을 소개한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방문해 화제를 모은 자장면 맛집이다. 당시 젠슨 황이 자리가 없어 가게 밖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유명세를 얻은 곳으로, 7년 연속 베이징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독특한 공간으로 꾸며진 명품 매장과 매일 밤 수만 명이 찾는 야시장 등을 방문한다. 베이징 곳곳의 SNS 인기 장소를 직접 찾아가며 현지의 새로운 풍경과 먹거리,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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