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가요광장’ 박지현, 폴킴도 반한 실물 “귀여우셔”

정혜진 기자
2026-08-14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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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박지현, 폴킴도 반한 실물 “귀여우셔” (출처: KBS Cool FM)


가수 박지현이 라디오에서 입담과 라이브를 모두 보여주며 금요일 오후를 채웠다.

박지현은 14일 방송된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 3, 4부 ‘오늘은 관리 중’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폴킴과 유쾌한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박지현은 훤칠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밝은 미소로 등장했다. 이어 남진의 ‘둥지’ 한 소절을 부르며 첫인사를 건넸다.

박지현을 실제로 처음 만난 폴킴은 “실제로 뵙는 게 처음이다. 키도 크고 멋있다는 이미지가 컸는데 실물을 보니 너무 귀여우시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지현의 출연 소식에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영국 등 해외에서 거주하는 청취자들도 사연을 보내왔다. 시차와 졸음을 이겨가며 참여한 팬들의 메시지가 이어지자 박지현 역시 다양한 사연을 직접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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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박지현, 폴킴도 반한 실물 “귀여우셔” (출처: KBS Cool FM)

     
그중에서도 박지현은 폴킴이 라디오 진행 중 선보였던 트로트가 흘러나오자 “선배님도 뽕끼가 있는 것 같다. 지금 당장 경연에 나와도 TOP7 안에 무조건 들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악보를 보고 쉼표가 들어가는 자리에 제스처를 하면 잘 먹힌다” 등 자신만의 트로트 잘 부르는 꿀팁을 전수하는 가 하면, 폴킴에게 히트곡을 만드는 법 등 꿀팁을 전수받기도 했다. 
     
이야기를 나눌 때 수줍어하면서도 매 코너 적극적으로 임하는 박지현의 태도에 폴킴은 “박지현 씨만의 확실한 매력을 찾았다. 바로 따뜻한 웃음과 아낌없는 칭찬, 그리고 겸손한 태도”라며 깊은 호감을 표해 훈훈한 브로맨스를 연출했다.
     
이 밖에도 박지현은 자신을 보기 위해 오픈 스튜디오 밖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일일이 눈 맞춤 인사를 건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무(無)’를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로 열창하는가 하면,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트로트 버전으로 선보여 나른한 금요일 오후에 시원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한 주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청취자들은 “박지현 덕분에 평범한 금요일이 선물 같은 하루가 됐다”, “라이브와 입담 모두 완벽했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 "SHOWMANSHIP SEASON 2" - 서울 앵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다시 한번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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