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2세의 성별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파란색과 분홍색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태명 ‘두룹이’의 성별이 공개되기를 기다렸다. 김지민이 “과연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묻자 김준호는 “딸이잖아”라며 딸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잠시 뒤 파란 폭죽이 터지면서 2세가 아들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예상과 다른 결과에 김준호는 순간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곧 박수를 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김준호는 “두룹아, 아빠가 이렇게 좋아한다”고 말했고, 김지민도 “꿈만 같다. 두룹아, 건강하게 나오거라”고 외치며 예비 부모의 설렘을 전했다. 영상 배경음악으로는 임정희의 ‘진짜일 리 없어’가 흘러나와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후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렸으며, 2세의 태명은 ‘두룹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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